내용
냄새에 별로 민감하지않은데 진짜 심하네요...
커버 벗겨서 베란다에 창열고 3일을 두고 페브리즈 뿌리고 겉커버 세탁후 자려고해봤는데 깊숙한데서 올라오는 이 마이크로볼 재료로 생각되는 화학 약품 냄새가 진짜 인체에 해로울것같은 느낌입니다.. 새집 페인트 냄새처럼 머리가 아파서 잘 수가 없네요... 한두달 있으면 날아가려나 하고 반품 귀찮아서 쓰기로 했는데 처음에 구매시엔 배송 지연 공지없었다가 갑자기 문자로 품절이라며 배송도 늦게오고 이중 커버라는데 텍있는 박음질에서 좁쌀같은 안쪽 볼 내용물 일부 흐르고.... 광고 믿고 1초만에 결정하고 산 제 잘못인듯.. 도저히 머리 대고는 못 자겠고...다리에 끼고 거꾸로 자려고하는데도 방 전체에 화학약품 냄새ㅜㅜ
(2020-04-05 00:47:2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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